난시축이 좀 특이하면 나오는 회사가 제한적이라 일단 그에 맞춰 사야 합니다 ㅠㅠ

기존 콘택트렌즈는 눈을 깜빡일때마다 렌즈가 많이 움직여서 흐렸다 선명해졌다를 반복했는데

필요에 따라 화각을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 두루두루 쓸 만한 범용성이 장점이다. 반면 구조적으로 단렌즈보다 화질이 떨어지고 조리개값이 큰 경우가 많다.

※싱가포르 공급업체에 발송 요청 이후에는 취소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안경 도수의 난시 축과 콘택트렌즈의 난시 축이 다르게 처방되어 있는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눈이 엄청 피곤한 날에는 새렌즈를 끼는 순간부터 눈이 불편한 적도 있었다

평판 유리에 새긴 나노 규모의 무늬로 빛의 방향을 조절해 한 곳으로 모으는 방식의 렌즈. 기존의 오목/볼록 렌즈처럼 매끄럽게만 만들면 되는 것이 아니라서 규모가 커질수록 제작이 어려워진다.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무늬를 설계하는 방식이 연구되고 있다.

쿠퍼비전은 콘택트렌즈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가장 광범위한 콘택트렌즈 옵션을 가진 쿠퍼비전과 함께라면, 시력,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예산에 맞는 콘택트렌즈를 믿고 찾을 수 있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이추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한편, 쿠퍼비전의 프리미엄 난시용 렌즈 ‘마이데이 토릭’은 난시 교정을 위한 쿠퍼비전의 부드럽고 편안한 원데이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다.

세정이 필요 없이 편리하게 매일 교체할 수 있어, 언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쿠퍼비전에 원래 있었던 난시용 렌즈인 클래리티 제품은 렌즈 색상이 투명한 색깔이었는데

목록으로 기사수정 쿠퍼비전, 일본•호주서 인기 높은 ‘마이데이 토릭 런칭 세미나’ 높은 산소투과율과 안정된 토릭 디자인이 장점

그래서 렌즈를 거의 낄때마다 세척하고 바이오피니티 끼게 됩니다. 깨끗하게 관리하라고 이렇게 일부러 만든걸까요.. 그렇다면 매우 성공인 것 같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